아내가 3년 6개월동안의 긴 장정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매주 주말부부로 살아왔는데, 가족이 있는 진해로 발령이 나서 함께 살게되었다.
그동안, 나에게는 아이도 생겼고 새로운 보금자리도 생겼다.
아내가 그동안 함양에서 혼자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진해로 돌아와서 내심 너무 기쁘다.
아직 말을 못하지만 지후도 엄마가 돌아와서 정말 좋을 것이다.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떨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야겠다.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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